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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시간의 공존

COFFEE DIARY



'주인분이 애묘인이신가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고양이가 같이 일하고 있었다 ㅎㅎ



이곳의 메뉴판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둔 창가



이곳에서 직접 키우는 미니 허브 화분들



핫초코를 시켰는데 녹차라떼가 나왔다. 핫초코를 다시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이왕 만든거 같이 드셔보세요, 하고 주신 녹차라떼.



하품하는 고양이, '간지'

Coffee Diary
photographed by ringo
dreampicni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