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두부와 새싹 채소, 이곳의 특별한 드레싱을 곁들인 두부 샐러드
단호박 크림 파스타! 마지막에 호박 싹싹 긁어먹는 맛-
게살 야채면. 맵삭하고 면은 쫄깃. 맛났다-
오곡 덮밥. 잡곡밥에 새우 얹어서. 이게 제일 맛났다 *_*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자! 벼르고 별러서 간 오리엔탈리안 명동점.
외국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퓨전 아시안 요리 전문점이다
원래는 호면당이었는데 상호를 변경했다고.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신선한 샐러드부터 해서 마지막 밥 메뉴까지 건강한 맛이었다 :)
원래는 호면당이었는데 상호를 변경했다고.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신선한 샐러드부터 해서 마지막 밥 메뉴까지 건강한 맛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