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uiet. Dream SQ 2010. 1. 5. 13:05 사람들은.. 쉽게 아픈 얘기를 내뱉고 자신도 그런 얘기를 들었다면 아프고 괴로울거면서 그 고통을 남에게 주는 것을 꽤 즐긴다 문득 참 무섭고 지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새삼스럽게도, 인가. 무책임하고 저급한 말들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을 보면서 한없이 안타깝고 슬프다. 또 이렇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이별을 한다, 안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mple garde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Related Articles everything means nothing. 새벽 what happened to my year 2009? 크리스마스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