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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시간의 공존

early dinner out


오랜만에 바쁘게 지내고 있는
윤양을 만나러 나섰다




둘다 너무 좋아하는 음식점
마일스톤에 가서 에피타이저로
허니 파일로 슈림프를 시켰다




상큼한 오렌지향이 나는 벨리니 한 잔씩!




양이 꽤 되어 늘 과식하게 되는
그릴 치킨 페스토 페투치니를 나눠먹고




디저트까지 이곳에서 풀코스로 먹었다
화이트 초콜렛 치즈케익과 커피까지..

신나게 밀린 수다를 떨어가며
여러가지 인생걱정 사람걱정 해가며-

다음에 만났을때는 좋은 소식들 있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