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4_20_28_blog136413_attach_0_0.jpg?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4_20_28_blog136413_attach_0_2.jpg?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2_4_20_28_blog136413_attach_0_0.jpg?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2_4_20_28_blog136413_attach_0_1.jpg?original)
조그마한 얼굴에 단아하고 반듯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가냘픈 선,
'한국 사람 아닌 것 같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국적으로 생긴 외모,
쇼커트 헤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가수일,
보이시한 매력을 갖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리더, 린아 더 그레이스.
매번 화보 나올 때 마다 가장 모델같은,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기적인 신체 비율에 웃으면 쏙 들어가는 애교 포인트 보조개 까지 매력 만점!
여자 치고는 중저음의 목소리이고, 노래도 끝내주게 부르는 그녀.
이번에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이 넘치는 오피스 레이디 컨셉인가보다
왠지 모르겠는데 엄청 위험한 분위기가 폴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