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의 밤
그리고 아침
그곳의 시내
택시 컬러 정말 예쁘다 민트색이라니 *_* 문도 자동으로 열어주고 닫아주고.
신칸센을 타고 동경으로
JR Pass, Shinkansen Tickets
한참을 달리고 또 달려 도쿄에 도착했다!
Imperial Hotel Lobby
정갈하게 메이드 된 베드와 짙은 초콜렛색 러너와 쿠션도 마음에 들었다!
밤 마실 갈 준비 중.. 가방을 뒤적뒤적.
동경이라서 기대했는데 밤엔 다 일찍 닫는듯 했다.
동경에서 만났던 한국 음식점. 뭔가 일본식으로 쓰여있는 한글 간판이 귀엽다-
밤 열두시에 교자 두 판 먹어치우기;
방에 돌아와서 피곤해! 하고 냉큼 잤다..
방에 돌아와서 피곤해! 하고 냉큼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