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건지 감자껍질파이북클럽 Dream SQ 2010. 3. 27. 01:33 좋다- 이 책을 읽고 있다보면 문득 나도 얼른 바삭한 종이에 사각사각 이야기를 적어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hotographed by ringo dreampicnic.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mple garde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ove &' Related Articles 시라노; 연애조작단 김윤아 315360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Girl, Interrupted (1999) 처음 만나는 자유